에세이 / 예술

『가끔은 조언보다 허언』

웃고 웃기며 깨달은 것들에 대하여

『스튜어디스가 된 화가의 미술 기행』

일과 여행 그리고 예술 이야기

『난 지금입니다!』

다시 쓰는 슬램덩크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10년간의 치매 엄마들 간병기

『그날은 그렇게 왔다』

나는 중증장애아의 엄마입니다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비로소 나에게서의 해방이기를

『미술가 정진C의 아무런 하루』

일상, 영감의 트리거!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사람이 꽃처럼 드러나는 순간!

『사랑이 뭘까, 묻고 싶은 밤』

누구나 한 번쯤 소설의 주인공

『불운이 우리를 비껴가지 않는 이유』

던져진 존재들을 위한 위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로부터』

과거에서 기다리고 있는 미래

『일곱 번의 봄』

당신의 스물아홉부터 서른다섯은 어땠는지

소설 《붉은 노을》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너뿐이야!

순수꼰대비판 - 너나 잘하세요!

조언이라 착각하는 꼰대짓을 향한 통쾌한일침

여자는 이유 없이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여행의 흔적들~

300불로 떠난 이민, 20년 세계일주가 되다

이민과 세계일주가 결합한 신개념 세계여행

너는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그와 그녀에게 전하는 사랑과 우정의 메시지

남편도감

정말 어쩌다 아내란 걸 하고 있을까요?

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호시노 미치오 그의 마지막 여행 ㅠㅠ

후지와라 신야 떠나다! 삶과 죽음의 여행~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부부란?